이방실장군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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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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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3회
작성일 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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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에는 훌륭하신 위인들이 많이 계시지만 딱 5분의 민족의 영웅을 꼽으라면 중국 깊숙히 영토 확장과 민족의 위상을 널리 알린 광개토 태왕 20만 대군의 홍건적을 물리치고 공민왕이 친히 차고 있던 옥대와 옥영(玉纓)을 하사받은 고려시대 구국의 명장 이방실장군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아미리에 있는 숭의전에는 이방실(李芳實), 장군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국가에서 춘추로 제사를 지내고 있다 800년 전통의 咸安 李氏 의 시조(始祖)는 고려(고종-23대, 1213.8 ~ 1259.6)때에 큰 功을 세웠고 光祿大夫(광록대부)를 지내셨던 李尙 할아버지시다. (이방실 장군님의 계보로 이어져 나는 송암공파 21대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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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신적인 지주님들
일부 개념없는 사람들이 친일파 박정희, 독재자 박정희등등,
벼라별 수식어로 폄하하고 저주를 퍼부어도
박정희대통령은 아시아 최빈국이었던 우리나라를 최단기간에
중진국 반열로 끌어올리는 ‘한강의 기적’을 창조한 주인공이다,
6.25 전쟁의 참화, 숙명 같은 가난과 좌절의 역사를 반전시켰던
걸출한 지도자임을 부인할 수 없다.
또한 무더운 여름에도 에어컨은 꺼두고 부채하나로 만족하면서
막걸리를 좋아한 소박한 성품의 지도자다
서민들을 위한 정책과 청렴결백의 상징이다
1961년 5월 16일 쿠데타 직후. 박정희대통령이 일본에서 귀국한
삼성 이병철회장과 울산공업단지 개발에 착수하고
뒤를 이어 현대건설 정주영회장과 경부고속도로 건설로
경제발전이라는 작품을 완성하였고
박정희대통령은 1977년 국민소득 1000 달러 시대를 열어
한국을 중진국 대열에 합류시켜 오늘의 한국이 있게 했다
1979년 10․26 사건으로 역사속의 인물이 되었음이 안타깝다
조국의 백년대계 미래 비젼을 제시하고
발전시켰던 분이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정희대통령의 ‘하면 된다’,
이병철회장의 ‘맡겼으면 믿으라’, 정주영회장의 ‘해봤어?’로
상징하는 불굴의 도전 정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패러다임을 우리는 되새겨야 할것이다
새마을노래와 함께 우리 다같이
즐겁게 일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뜻을 이어 받아 다이나믹한
미래지향적인 비젼을 제시하고 현실화 시킬 박근혜님을 따라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창조를 위해 노력합시다
종대왕"
世界海戰事에 전무후무한 전승의 업적을 남긴 성웅 "이순신 장군"
"文武가 뛰어나셨던 나의 조상 이방실장군님"
이토오 히로부미를 암살한 가톨릭신자 세례명 "도마 "안중근의사"
오늘의 한국을 있게 한 "박정희 대통령" 의 정신을 이어받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분들의 가치관을 본받아 재테크를 하면
목표하는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생각된다
댓글목록
이병철님의 댓글
이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종친회 홈페이지 자료 및 여러곳의 조상님 자료과
고성 마암리의 위계서원 과 남강서원에 가서
직접찍어온 사진들을 정리하고
제블로그에 종합적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